동양적인 무늬가 빼곡한

전통의 은 세공으로, 지름 5.5 의 커다란 원형

위에 흰 담수 진주가 눈꽃처럼 뿌려져 있습니다.

꽃이 피듯 위로 그려진 은 세공 위의

홍색 꽃 2피스는 천연 산호

정가운데 장미꽃은 콩크쉘 입니다.

모두다 천연석으로 작업했으며,

이번 뒤꽂이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

매우 견고한 은 세공(metal craft) 으로 평생 간직하는 뒤꽂이 되겠습니다.

산호, 콩크쉘, 은 세공 후 골드 도금

* 화사함을 위해 골드 도금 하였습니다.

골드 도금은 시간 지나면서 공기중 산화와 함께 도금의 벗겨짐 어느정도 예상해 주셔야 하며,

전통장신구 매니아분들은 오히려 이러한 앤틱화를 선호한답니다.

이점이 싫으신분은 골드 도금 없는

그냥 은 세공으로 메모란에 특별 멘트 남겨주시면 그대로 작업해 드리겠습니다.

전체 사이즈 : 가로 세로 대략 5.5 * 15 cm